[12月오사카여행]_ 유니버셜 스튜디오편(2일차)

아침이 밝았습니다.

일어나서 세븐일레븐으로 달려갑시다.

그 Salty fried chicken

한국말로는 소금구이닭을 먹어쥽니다

완젼 맛도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 커플옷 사서 가길 잘한듯! ><

가서 카와이 엄청 많이 듣고 왔다!

맞어~~~ 나 카와이야~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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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늉이랑 커플사진도 야무지게 찍었당!

오픈런 아니었는데 A시즌이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다!!

 

오늉이 표정이 다해ㅜㅡㅜ 행복사.

 

 

원영이 유니버셜 홍보대사 시켜주면

200% 잘할 것 같은데!!

시켜줄사람!

(물론 오늉이 의사는 모르겠줌! 근데 오늉이 해리포터 왕조아해~)

 

 

"너무 좋아했나? 머쓲"

 

 

 

 

카메라 앞에서 대나무가 되는 내 몸.. ㅎㅋㅎㅋ ㅎㅎ ㅎㅎㅎㅎㅎ.. ㅎㅎㅎ 웃겨서 올리기 >< 부끄뎡!

해리포터 CLEAR.

 

 

 

 

밴드 가격 4500엔인가? 기억하기로는 4만원 넘었음 ㄷㄷ

다음은 확약권 받고 들어간 마리오!! ><

오늉이가 마리오 밴드 사줬따! ㅎㅎ 이거 무슨 공쥬라는데

역시 오늉이는 나를 공주로 생각해쥰다 ㅎ 홍홍~~

 

 

 

 

이건 무슨 감귤! 애벌래!

 

키키 Shinanada~~~ ><

 

 

 

 

 

 

배고파 모음.zip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놀이기구 기다릴 때는 올.팜. 양파키우기 하면 30분씩 뚝딱! ㅎㅎ

 

 

 

 

무친 귀여움. 조. 1. 0 챠량해~ :)

 

 

 

 

또 로손 들어가기! 간식으로 마무릥/ 우리 둘다 힘들어서 한 4시쯤에 나왔다!

 

 

쀼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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